필수품 및 농기구 (2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초기날 나이론커터,줄 관통형을 구입하다 현재까지는 예초기날을 강판칼로 된 것을 사용했는데 늘 사용하면서 칼날에 다칠 것 같고, 가끔 돌이 튕겨서 몸에 맞아서 피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 항상 위험하였습니다. 그런 위험을 덜기 위해서 오늘 12시경에 병원 갔다 오다가 농공 구상에 들려서 예초기 날 대신에 예초기 날 나이론 커터, 줄 관통형을 구입하였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오다 보니 둑 사면에 풀이 많이 자랐습니다. 블루베리 열매를 어느 정도 수확한 후에 예초기날 나이론 커터, 줄 관통형으로 교체해서 한번 풀을 깎아 볼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5시 반경에 차를 고쳐 가져오다 오후 5시 조금 넘어서 차서비스공장에서 전화가 왔는데 차를 다 고쳤으니 5시 반경에 집으로 보내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5시 반경에 고친 차가 왔는데 어제 흠집 난 곳을 보니 수리를 잘한 것 같았습니다. 대차는 2일간 쓰고 가져갔습니다. 굴박스(대)와 어상자(12kg)을 각각 2단씩 사오다 블루베리용기를 담을 굴박스(대)와 어상자(12kg)가 다 떨어져서 연무대 공장으로 가서 굴박스(대)와 어상자(12kg)을 각각 2단씩 사왔습니다. 뒷줄에 굴박스(대) 16개와 앞줄에 어상자(12kg) 8개 새차 옆으로 긁는 사고가 난 후 3~4일 대차받다 그제 오후 5시경 비 오는 속에 6곳에 택배를 보내기 위해서 시장 옆 택배회사 앞 4m 도로가에 승용차를 세우고 택배를 보내고 나오는데 반대방향에서 SUV 차가 도로가 좁는데 옆으로 지나가려고 하길래 손을 들어 내차를 빼주려고 했는데 이미 내 차를 긁으면서 지나갔기 때문에 거기 서라고 소리 질러서 차를 세웠습니다. 그 차도 물건을 택배 보내려고 왔다가 사고를 낸 것 같습니다. 사고차 주인이 내렸는데 쳐다보니 한 두번 안면이 있는 옆동네 사시는 분이었습니다. 차 옆과 뒤 문쪽 두 군데 긁는 것을 서로 확인하고 얘기가 잘되어 가해차가 100% 부담하기로 하고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내가 블루베리 납품관계로 3~4일 후에 가까운 서비스공장에 갖다 주고 연락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어제 그분은 보험 처리하기로 했다고.. 스티로폼상자(15kg, 12kg) 2묶음을 구입하다 블루베리 열매 1kg 용기 6개와 9개를 넣어서 납품할 때 사용하는 스티로폼 상자가 15kg, 12kg짜리 8개가 1묶음으로 되어있는데 각각 1묶음씩을 연무대 제조공장에서 직접 가서 구입하였는데 그랜저로 2묶음밖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다 쓰면 또 가서 사 오곤 합니다. 전면 오른쪽 12kg 스티로폼상자, 전면왼쪽과 뒷쪽 15kg 스티로폼상자 쇠스랑과 갈퀴 등을 구입하다. 그제 가을 고구마를 심을 텃밭(2)에 밑거름을 뿌려놓았는데 간밤에 비가 많이 오고 고구마싹을 어제 구입해 와서 줄기에 싹이 트라고 물에 담아 놓았습니다. 내일 쇠시랑으로 텃밭을 갈아야 하는데 쇠스랑 가운데 철갈고리가 1개뿌려져서 밭을 갈기가 어려워져서 오늘 점심때 아내하고 모임에 갔다 오는 길에 쇠스랑 1개, 갈퀴 1개, 작은 꽃삽 1개, 큰 꽃삽 1개, 야스리 1개, 양말끈 1포대를 사왔습니다. 그라이더 부착용체인톱을 조립하고 통나무를 자르다 그제 구입해온 그라이더 부착용 체인톱을 오늘 낮에 거실에서 설명서대로 조립을 해 봤는데 조립이 잘 안 되어서 천천히 여러 번 풀었다 조립했다를 2번 정도 반복한 후에 잘 돌아가는 것 같아서 컨테이너에 두었다가 낮잠 자고 일어나서 둑에 있는 굵은 나무들을 컨테이너 처마 밑으로 가져와서 그라이더 부착용체인톱에 재봉틀 기름을 넣어가면서 1시간 반 정도 굵은 나무들을 전부 35cm 크기로 잘라서 화덕 옆에 쌓아두었습니다. 아내용 필수품 양발손수레를 고치다 아내가 외발손수레를 사용하기가 힘든다고 해서 오래전에 바람 넣는 양발손수레를 사다 주었더니 얼마 못 가서 양쪽 바퀴가 터져서 통바뀌로 고쳐준다고 했는데 어제 생각이 나서 아내하고 강경 금강농자재상에 가서 통고무로 되어있는 바뀌 2개를 사와서 오늘 아침에 터진 바뀌를 빼내고 대신 통고무바뀌로 고쳐주었습니다.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2 다음